
0.16 핫픽스 - 1차/2차 업데이트
2026년 2월 24일일부 이터널 아이템 세트 간의 밸런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0.16 업데이트용 핫픽스(하단, 0.16 핫픽스 1차) 및
로딩 시간 개선, 이전 패치에서 발생한 버그 수정, 그리고 경기 중 조기 이탈자를 위한 경고 시스템이 포함된 소규모 패치(하단, 0.16 핫픽스 2차)를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별도의 서버 점검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매치 사이에 업데이트 안내 팝업이 표시됩니다.
<2/25(수) - 0.16 핫픽스 1차>
현재 린쉬와 신규 이터널인 페넬로페, 츠보가 다른 아이템 세트에 비해 너무 강력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특히 린쉬와 츠보의 세트를 조합하해 세트 효과를 동시에 누리는
일명 '츠-쉬' 빌드에서 이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알케론의 묘미 중 하나는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고 어떻게 조합할지 결정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강력한 아이템이 선택지를 제한하게 되면,
게임의 결과가 단순히 ‘그 아이템을 얻었는가’에 의해서만 결정되게 됩니다.
따라서 더욱 다양한 전략적 선택을 위해 아래와 같이 세 이터널 세트의 전반적인 위력을 하향 조정합니다.
[이터널]
페넬로페 | 거울
- 기본 피해 : 10 → 5
- 폭발 피해 : 16 → 15
※ 페넬로페 세트는 향후 패치에서 추가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츠보 | 선조 왕관 : ‘야토와’
- 기본 피해 : 8 → 5
- 지속 시간 : 10초 → 8초
- (3레벨 강화 시) 사냥개 체력 : 125 → 100
츠보 | 붐차카 : ‘굴레’(우클릭 스킬)
- 구속 지속 시간(1,2 레벨) : 3초 → 2초
- 구속 지속 시간(3레벨) : 5초 → 3초
츠보 | 세트 보너스 : ‘마지막 생존자’
- 낮은 체력 시 추가 피해 : 100% → 70%
린쉬 | 세트 보너스 : ‘무자비’
- 낮은 체력 시 피해 감소 : 60% → 40%
[UI]
일부 미표기된 문구를 보완하고, 어색한 표현을 맥락에 맞춰 조정하였습니다.
<2/26(목) - 0.16 Hotfix 2차>
[로딩 시간 개선]
지난 주 기술 업데이트 - 2026년 2월 현황 게시글에서,
경기 종료 후 메인 화면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로딩 시간이 다소 소요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요.
이번에 해당 로딩 시간을 대폭 줄이는 수정 사항을 적용했습니다.
이제 다음 경기를 대기열에 등록하는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입니다.
긴 로딩 시간은 일부 플레이어에게만 발생했지만,
한 명이라도 로딩이 길어질 경우 로비에 입장할 때 다른 모든 플레이어가 그 로딩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해당 문제를 겪던 플레이어들의 로딩 시간을 개선함으로써, 모두가 더 빠르게 경기에 입장할 수 있게 됩니다.
게임을 처음 실행할 때의 초기 로딩 시간에 대해서는 아직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하지만,
재로딩 시간은 최대한 빠르게 개선하고자 이번 수정을 먼저 적용했습니다.
[이터널 츠보 버그 수정]
어제 저희는 페넬로페, 츠보, 린쉬의 이터널 세트 밸런스 조정을 위한 핫픽스를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아래 변경 사항이 적용되지 않았다는 제보를 받았으며,
오늘 업데이트에서 해당 문제를 수정하였습니다.
츠보 | 선조 왕관 : ‘야토와’
- (3레벨 강화 시) 사냥개 체력 : 125 → 100
[조기 이탈 경고 시스템](※ 본 경고 시스템의 경우 한국어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은 상태이며, 빠른 시일 내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 2/27 02:00경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에도 적용되었습니다.
본 조기 이탈 경고 문구는 튜토리얼/훈련 모드에서 나가려고 할 때에도
어센션 모드와 동일하게 팝업될 수 있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
알케론은 경기 도중 사망하게 되더라도 성소에서 팀원의 도움을 받아 부활이 가능하며,
팀 전체가 모두 탈락하기 전까지는 경기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중간에 이탈할 경우 함께한 팀원들이 난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하여, 이번 패치를 통해 적용될 새로운 경고 메시지는
플레이어에게 부활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경기를 떠나지 말 것을 안내합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조기 이탈할 경우 향후 제재가 있을 수 있다는 경고도 포함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팀원들과 탑을 오르는 과정이 즐거움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